춘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천 여 명 선제 검사
입력 2020.12.15 (19:11)
수정 2020.12.1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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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12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운데 외부기관과 이용자 접촉이 잦은 4,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봄내체육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이달 28일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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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천 여 명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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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19:11:03
- 수정2020-12-15 19:19:15
춘천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12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가운데 외부기관과 이용자 접촉이 잦은 4,1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봄내체육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이달 28일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봄내체육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이달 28일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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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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