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요양병원 근무자 ‘신속 항원검사’
입력 2020.12.15 (21:43)
수정 2020.12.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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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15분 만에 진단검사를 끝낼 수 있는 신속 항원검사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식회사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1억 원 상당의 신속 항원검사 진단키트 만 개를 기부받아 도내 요양병원에 근무자 9천3백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내년에 국비 26억 원을 확보해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 모두 7개의 음압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식회사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1억 원 상당의 신속 항원검사 진단키트 만 개를 기부받아 도내 요양병원에 근무자 9천3백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내년에 국비 26억 원을 확보해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 모두 7개의 음압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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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요양병원 근무자 ‘신속 항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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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43:13
- 수정2020-12-15 21:46:26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15분 만에 진단검사를 끝낼 수 있는 신속 항원검사를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식회사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1억 원 상당의 신속 항원검사 진단키트 만 개를 기부받아 도내 요양병원에 근무자 9천3백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내년에 국비 26억 원을 확보해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 모두 7개의 음압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식회사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1억 원 상당의 신속 항원검사 진단키트 만 개를 기부받아 도내 요양병원에 근무자 9천3백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내년에 국비 26억 원을 확보해 순천의료원과 강진의료원에 모두 7개의 음압 병상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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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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