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 출입 주의…AI 방역 강화
입력 2020.12.15 (21:50)
수정 2020.12.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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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 서식지인 우포늪에 '출입 주의' 조치를 했습니다.
또, 야생 조류와 사람의 접촉이 예상되는 곳에는 소독 발판을 설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철새도래지 방역이 강화됐습니다.
또, 야생 조류와 사람의 접촉이 예상되는 곳에는 소독 발판을 설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철새도래지 방역이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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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우포늪 출입 주의…AI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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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1:50:07
- 수정2020-12-15 21:56:34
창녕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 철새 서식지인 우포늪에 '출입 주의' 조치를 했습니다.
또, 야생 조류와 사람의 접촉이 예상되는 곳에는 소독 발판을 설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철새도래지 방역이 강화됐습니다.
또, 야생 조류와 사람의 접촉이 예상되는 곳에는 소독 발판을 설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철새도래지 방역이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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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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