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때린 아들 살해하려 한 아버지 붙잡혀
입력 2020.12.15 (22:01)
수정 2020.12.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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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때린 아들을 살해하려 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홍천읍 59살 박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오후 2시쯤 39살 난 아들이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하자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홍천읍 59살 박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오후 2시쯤 39살 난 아들이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하자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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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때린 아들 살해하려 한 아버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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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2:01:58
- 수정2020-12-15 22:04:08
어머니를 때린 아들을 살해하려 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홍천읍 59살 박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오후 2시쯤 39살 난 아들이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하자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홍천읍 59살 박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박 씨는 어제(14일) 오후 2시쯤 39살 난 아들이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하자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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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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