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개 구·군 “교통망 구축 전제로 가덕도신공항 지지”
입력 2020.12.15 (23:17)
수정 2020.12.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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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초단체장으로 구성된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전제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남쪽의 허브이자 관문공항으로 가덕도신공항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며 "다만 남부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울산부산 광역철도, 또 울산-양산-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남쪽의 허브이자 관문공항으로 가덕도신공항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며 "다만 남부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울산부산 광역철도, 또 울산-양산-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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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5개 구·군 “교통망 구축 전제로 가덕도신공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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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5 23:17:05
- 수정2020-12-15 23:36:41
5개 기초단체장으로 구성된 울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전제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남쪽의 허브이자 관문공항으로 가덕도신공항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며 "다만 남부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울산부산 광역철도, 또 울산-양산-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남쪽의 허브이자 관문공항으로 가덕도신공항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며 "다만 남부권 광역급행철도인 GTX와 울산부산 광역철도, 또 울산-양산-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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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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