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 공범들 최고 30년 선고
입력 2020.12.17 (10:49)
수정 2020.12.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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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어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총기 난사 사건을 공모한 일당들에게 최고 30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프랑스 법원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며 12명을 살해한 쿠아치 형제와 협력한 일당 13명에 대해 죄질에 따라 징역 4년에서 30년형까지 선고했습니다.
프랑스 법원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며 12명을 살해한 쿠아치 형제와 협력한 일당 13명에 대해 죄질에 따라 징역 4년에서 30년형까지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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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샤를리 에브도 테러 공범들 최고 3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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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7 10:49:50
- 수정2020-12-17 10:57:45
2015년 일어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총기 난사 사건을 공모한 일당들에게 최고 30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프랑스 법원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며 12명을 살해한 쿠아치 형제와 협력한 일당 13명에 대해 죄질에 따라 징역 4년에서 30년형까지 선고했습니다.
프랑스 법원은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며 12명을 살해한 쿠아치 형제와 협력한 일당 13명에 대해 죄질에 따라 징역 4년에서 30년형까지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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