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한국환경공단 등과 ‘수소 융복합 사업’ 협약
입력 2020.12.18 (07:41)
수정 2020.1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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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과 태영건설은 바이오 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로 수소 연료전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공단과 수력원자력은 2천8백여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천22년까지 40메가와트 규모의 수소 융복합 시설을 전주에 구축하고, 전주시는 부지 임대와 관련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환경공단과 수력원자력은 2천8백여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천22년까지 40메가와트 규모의 수소 융복합 시설을 전주에 구축하고, 전주시는 부지 임대와 관련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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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한국환경공단 등과 ‘수소 융복합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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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8 07:41:14
- 수정2020-12-18 08:04:50
전주시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과 태영건설은 바이오 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로 수소 연료전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환경공단과 수력원자력은 2천8백여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천22년까지 40메가와트 규모의 수소 융복합 시설을 전주에 구축하고, 전주시는 부지 임대와 관련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환경공단과 수력원자력은 2천8백여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천22년까지 40메가와트 규모의 수소 융복합 시설을 전주에 구축하고, 전주시는 부지 임대와 관련 사업의 행정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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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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