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민 공익수당’ 이어 ‘어민 공익수당’ 도입
입력 2020.12.18 (07:46)
수정 2020.12.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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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농민 공익수당’에 이어 ‘어민 공익수당’ 정책을 도입합니다.
전라북도는 수산업과 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어촌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어가마다 한 해에 60만 원씩 공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전북에 주소지를 두고 경영체를 유지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이며, 모두 5천여 어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전라북도는 수산업과 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어촌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어가마다 한 해에 60만 원씩 공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전북에 주소지를 두고 경영체를 유지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이며, 모두 5천여 어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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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농민 공익수당’ 이어 ‘어민 공익수당’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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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8 07:46:43
- 수정2020-12-18 08:04:51
전라북도가 ‘농민 공익수당’에 이어 ‘어민 공익수당’ 정책을 도입합니다.
전라북도는 수산업과 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어촌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어가마다 한 해에 60만 원씩 공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전북에 주소지를 두고 경영체를 유지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이며, 모두 5천여 어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전라북도는 수산업과 어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어촌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어가마다 한 해에 60만 원씩 공익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2년 이상 전북에 주소지를 두고 경영체를 유지한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어가이며, 모두 5천여 어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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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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