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천 명대 확진…“3단계 격상 시 수도권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닷새째 천 명을 넘긴 가운데 서울에선 자택 대기 중이던 60대 환자가 또 숨졌습니다. 정부는 3단계 격상 시 수도권에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르면 2월 접종”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은 1분기 접종이 어렵게 됐습니다.
영국발 항공편 잇따라 제한…美, ‘모더나’ 접종 곧 시작
영국에서 코로나19 변종이 급속하게 확산되자 유럽 국가들이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잇따라 제한했습니다. 미국에선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 배포가 시작되면서 곧 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진영,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상금왕 2연패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2년 연속 상금왕에도 올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닷새째 천 명을 넘긴 가운데 서울에선 자택 대기 중이던 60대 환자가 또 숨졌습니다. 정부는 3단계 격상 시 수도권에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정 총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이르면 2월 접종”
이르면 내년 2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밝혔습니다. 하지만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은 1분기 접종이 어렵게 됐습니다.
영국발 항공편 잇따라 제한…美, ‘모더나’ 접종 곧 시작
영국에서 코로나19 변종이 급속하게 확산되자 유럽 국가들이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잇따라 제한했습니다. 미국에선 화이자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 배포가 시작되면서 곧 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고진영,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우승…상금왕 2연패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2년 연속 상금왕에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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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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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6:58:21
- 수정2020-12-21 07:42:03
닷새째 천 명대 확진…“3단계 격상 시 수도권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닷새째 천 명을 넘긴 가운데 서울에선 자택 대기 중이던 60대 환자가 또 숨졌습니다. 정부는 3단계 격상 시 수도권에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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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2년 연속 상금왕에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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