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복지혁신모델 구축 활발
입력 2020.12.21 (07:43)
수정 2020.12.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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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복지혁신모델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양질의 사회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출범시킨 데 이어 최근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연구원으로 바꿔 복지 분야의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해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정책을 재구조화하고 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역량강화 등에 주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복지수요에 따른 적정 공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양질의 사회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출범시킨 데 이어 최근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연구원으로 바꿔 복지 분야의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해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정책을 재구조화하고 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역량강화 등에 주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복지수요에 따른 적정 공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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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형 복지혁신모델 구축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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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7:43:26
- 수정2020-12-21 08:17:00

광주형 복지혁신모델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양질의 사회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출범시킨 데 이어 최근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연구원으로 바꿔 복지 분야의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해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정책을 재구조화하고 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역량강화 등에 주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복지수요에 따른 적정 공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6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이고 양질의 사회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을 출범시킨 데 이어 최근 광주복지재단을 광주복지연구원으로 바꿔 복지 분야의 싱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올해 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복지정책을 재구조화하고 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역량강화 등에 주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복지수요에 따른 적정 공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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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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