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받은 피해자 확진…광주청 방역 나서
입력 2020.12.21 (07:53)
수정 2020.12.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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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경찰이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광역수사대 소속 A팀장이 진술녹화실에서 면담한 사기 사건 피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A 팀장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팀장이 방문한 남부경찰서의 일부 사무실 출입도 통제하고 접촉자들을 격리조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광역수사대 소속 A팀장이 진술녹화실에서 면담한 사기 사건 피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A 팀장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팀장이 방문한 남부경찰서의 일부 사무실 출입도 통제하고 접촉자들을 격리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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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조사받은 피해자 확진…광주청 방역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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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7:53:10
- 수정2020-12-21 08:18:09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경찰이 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광역수사대 소속 A팀장이 진술녹화실에서 면담한 사기 사건 피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A 팀장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팀장이 방문한 남부경찰서의 일부 사무실 출입도 통제하고 접촉자들을 격리조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광역수사대 소속 A팀장이 진술녹화실에서 면담한 사기 사건 피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A 팀장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팀장이 방문한 남부경찰서의 일부 사무실 출입도 통제하고 접촉자들을 격리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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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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