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권역별 의료벨트 구축

입력 2020.12.21 (08:19) 수정 2020.1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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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시·군 사이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 의료벨트를 구축합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창원 경상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경남을 3개 권역으로 나눠 해당 지역에 필수 의료를 전담하는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갖춥니다.

필수 의료는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와 산모·신생아, 재활, 만성질환 등 12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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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수의료’ 권역별 의료벨트 구축
    • 입력 2020-12-21 08:19:20
    • 수정2020-12-21 08:39:54
    뉴스광장(창원)
경남 도내 시·군 사이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별 의료벨트를 구축합니다.

경남도는 진주와 창원 경상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경남을 3개 권역으로 나눠 해당 지역에 필수 의료를 전담하는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갖춥니다.

필수 의료는 응급·외상·심뇌혈관 등 중증의료와 산모·신생아, 재활, 만성질환 등 12개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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