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벽지에 공공형 버스 ‘행복나드리버스’ 운행
입력 2020.12.21 (08:37)
수정 2020.12.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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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벽지마을에 공공형 버스가 운행합니다.
단양군은 오는 22일(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공형 버스 ‘행복나드리버스’를 시범운영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제공되는 공공형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적성면 애곡리, 시회버스터미널에서 가곡면 두산리 등 2개 노선에 4차례 운행합니다.
단양군은 오는 22일(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공형 버스 ‘행복나드리버스’를 시범운영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제공되는 공공형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적성면 애곡리, 시회버스터미널에서 가곡면 두산리 등 2개 노선에 4차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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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벽지에 공공형 버스 ‘행복나드리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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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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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벽지마을에 공공형 버스가 운행합니다.
단양군은 오는 22일(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공형 버스 ‘행복나드리버스’를 시범운영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제공되는 공공형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적성면 애곡리, 시회버스터미널에서 가곡면 두산리 등 2개 노선에 4차례 운행합니다.
단양군은 오는 22일(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공공형 버스 ‘행복나드리버스’를 시범운영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상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제공되는 공공형 버스는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적성면 애곡리, 시회버스터미널에서 가곡면 두산리 등 2개 노선에 4차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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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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