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류 수출 역대 최고… K-pop 인기 영향”
입력 2020.12.21 (08:52)
수정 2020.12.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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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도 음반류 수출이 역대 최고치로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까지 음반과 영상물 2천30억 원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K-pop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팬들이 소장을 목적으로 음반을 구입해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출 대상 국가는 110여 개 나라로 일본과 미국, 중국이 수출액 기준으로 1,2,3위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까지 음반과 영상물 2천30억 원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K-pop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팬들이 소장을 목적으로 음반을 구입해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출 대상 국가는 110여 개 나라로 일본과 미국, 중국이 수출액 기준으로 1,2,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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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류 수출 역대 최고… K-pop 인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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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8:52:33
- 수정2020-12-21 09:04:42

코로나19로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도 음반류 수출이 역대 최고치로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까지 음반과 영상물 2천30억 원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K-pop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팬들이 소장을 목적으로 음반을 구입해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출 대상 국가는 110여 개 나라로 일본과 미국, 중국이 수출액 기준으로 1,2,3위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까지 음반과 영상물 2천30억 원어치가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K-pop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며 팬들이 소장을 목적으로 음반을 구입해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출 대상 국가는 110여 개 나라로 일본과 미국, 중국이 수출액 기준으로 1,2,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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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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