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음악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 승인
입력 2020.12.21 (09:49)
수정 2020.12.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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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음악 부문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식 회원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의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의 도시 브랜드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식 회원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의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의 도시 브랜드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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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음악부문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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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9:49:36
- 수정2020-12-21 09:57:44

울산시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음악 부문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예비회원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식 회원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의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의 도시 브랜드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22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정식 회원으로 지정될 가능성도 높아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지정되면 유네스코의 이름과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문화예술 분야의 도시 브랜드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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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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