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긴급복구반 운영
입력 2020.12.21 (09:50)
수정 2020.1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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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해 13개반으로 구성된 긴급복구반을 지역 사업소별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상수도본부는 최근 두 달간 계량기의 파손된 보호통과 보온재 2천여개를 교체했다며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외부의 틈새 막기와 보호통 내 고인 물 제거, 보온재 파손시 외부 공기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본부는 최근 두 달간 계량기의 파손된 보호통과 보온재 2천여개를 교체했다며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외부의 틈새 막기와 보호통 내 고인 물 제거, 보온재 파손시 외부 공기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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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 긴급복구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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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9: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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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해 13개반으로 구성된 긴급복구반을 지역 사업소별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 상수도본부는 최근 두 달간 계량기의 파손된 보호통과 보온재 2천여개를 교체했다며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외부의 틈새 막기와 보호통 내 고인 물 제거, 보온재 파손시 외부 공기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시 상수도본부는 최근 두 달간 계량기의 파손된 보호통과 보온재 2천여개를 교체했다며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외부의 틈새 막기와 보호통 내 고인 물 제거, 보온재 파손시 외부 공기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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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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