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탈리아 토스카나, “환자가 알아보게” 방호복에 사진 부착
입력 2020.12.21 (10:56)
수정 2020.12.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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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병원.
중환자실 담당 의료진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배 부분에 붙여놨습니다.
마스크와 방역복 등 온몸을 보호장비로 가린 탓에 환자들이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건데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 담당 의료진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배 부분에 붙여놨습니다.
마스크와 방역복 등 온몸을 보호장비로 가린 탓에 환자들이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건데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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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탈리아 토스카나, “환자가 알아보게” 방호복에 사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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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0:56:27
- 수정2020-12-21 11:04:14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병원.
중환자실 담당 의료진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배 부분에 붙여놨습니다.
마스크와 방역복 등 온몸을 보호장비로 가린 탓에 환자들이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건데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 담당 의료진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사진을 배 부분에 붙여놨습니다.
마스크와 방역복 등 온몸을 보호장비로 가린 탓에 환자들이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건데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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