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프랑스 파리, 프랑스 국기 연상 ‘노숙자 모습’ 현수막
입력 2020.12.21 (11:00)
수정 2020.12.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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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으로 향하는 예나 다리에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노숙인 세 명이 잠자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각각 자유와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파랑, 하양, 빨강의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합니다.
같은 그림을 담은 포스터들이 에펠탑 주변 거리 바닥에도 붙었는데요,
파리 구세군이 코로나19로 더욱 위태로워진 노숙인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선보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노숙인 세 명이 잠자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각각 자유와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파랑, 하양, 빨강의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합니다.
같은 그림을 담은 포스터들이 에펠탑 주변 거리 바닥에도 붙었는데요,
파리 구세군이 코로나19로 더욱 위태로워진 노숙인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선보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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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프랑스 파리, 프랑스 국기 연상 ‘노숙자 모습’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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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11:00:26
- 수정2020-12-21 11:03:41

에펠탑으로 향하는 예나 다리에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노숙인 세 명이 잠자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각각 자유와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파랑, 하양, 빨강의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합니다.
같은 그림을 담은 포스터들이 에펠탑 주변 거리 바닥에도 붙었는데요,
파리 구세군이 코로나19로 더욱 위태로워진 노숙인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선보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노숙인 세 명이 잠자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각각 자유와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파랑, 하양, 빨강의 프랑스 국기를 연상케 합니다.
같은 그림을 담은 포스터들이 에펠탑 주변 거리 바닥에도 붙었는데요,
파리 구세군이 코로나19로 더욱 위태로워진 노숙인 인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선보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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