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출입명부 ‘제주형 안심코드’ 오늘부터 도입
입력 2020.12.21 (21:51)
수정 2020.12.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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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개발한 전자출입명부인 '제주형 안심코드'가 오늘(21일)부터 도입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에서 접촉자를 신속 분류해 방역하는 등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출입자 명부 의무시설을 중심으로 제주형 안심코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안심코드는 사업자가 별도의 단말기를 마련하거나 이용자가 매번 QR코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출입을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에서 접촉자를 신속 분류해 방역하는 등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출입자 명부 의무시설을 중심으로 제주형 안심코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안심코드는 사업자가 별도의 단말기를 마련하거나 이용자가 매번 QR코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출입을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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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출입명부 ‘제주형 안심코드’ 오늘부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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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1:19
- 수정2020-12-21 22:00:07

제주도에서 개발한 전자출입명부인 '제주형 안심코드'가 오늘(21일)부터 도입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에서 접촉자를 신속 분류해 방역하는 등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출입자 명부 의무시설을 중심으로 제주형 안심코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안심코드는 사업자가 별도의 단말기를 마련하거나 이용자가 매번 QR코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출입을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브리핑에서 접촉자를 신속 분류해 방역하는 등 역학조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출입자 명부 의무시설을 중심으로 제주형 안심코드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형 안심코드는 사업자가 별도의 단말기를 마련하거나 이용자가 매번 QR코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매장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출입을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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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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