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형 복지 발굴’ 복지재단 공식 출범

입력 2020.12.21 (21:55) 수정 2020.12.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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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형 복지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창원복지재단’이 오늘(21) 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재단 기본 재산은 30억 원으로, 조직은 1본부 4팀 체제로 전체 직원은 임원 10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입니다.

장진규 초대 이사장은 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찾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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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형 복지 발굴’ 복지재단 공식 출범
    • 입력 2020-12-21 21:55:14
    • 수정2020-12-21 21:58:39
    뉴스9(창원)
창원형 복지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창원복지재단’이 오늘(21) 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재단 기본 재산은 30억 원으로, 조직은 1본부 4팀 체제로 전체 직원은 임원 10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입니다.

장진규 초대 이사장은 복지 관련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찾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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