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정신건강센터 ‘자살 방지’ 협약
입력 2020.12.21 (21:55)
수정 2020.12.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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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약사회와 경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방지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사랑 약국’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약국들은 약국을 찾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때 즉시 사례자의 정보를 시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합니다.
또, 위험 약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교육을 확대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약국들은 약국을 찾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때 즉시 사례자의 정보를 시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합니다.
또, 위험 약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교육을 확대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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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약사회-정신건강센터 ‘자살 방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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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21:55:42
- 수정2020-12-21 22:01:15

경상남도 약사회와 경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방지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생명사랑 약국’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약국들은 약국을 찾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때 즉시 사례자의 정보를 시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합니다.
또, 위험 약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교육을 확대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약국들은 약국을 찾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때 즉시 사례자의 정보를 시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합니다.
또, 위험 약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생명 지킴이 교육을 확대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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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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