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자문단 긴급 대책회의 열려…요양병원 대책 논의

입력 2020.12.22 (09:47) 수정 2020.12.22 (0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 들어서면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가 방역 전문가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양지요양병원 내 비 확진자 이송문제와 의료자원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양지요양병원 환자 관리를 위해 민간 요양병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감염병 전담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서도 의료기관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역자문단 긴급 대책회의 열려…요양병원 대책 논의
    • 입력 2020-12-22 09:47:22
    • 수정2020-12-22 09:55:49
    930뉴스(울산)
이달 들어서면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 넘게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가 방역 전문가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양지요양병원 내 비 확진자 이송문제와 의료자원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양지요양병원 환자 관리를 위해 민간 요양병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감염병 전담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서도 의료기관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