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중구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0.12.22 (09:49)
수정 2020.12.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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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와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정부 정책을 반영해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신규 지정하거나 일부 해제했는데, 정부가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처입니다.
이에 따라 남구와 중구에서는 분양보증 발급 시 고분양가 심사가 적용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정부 정책을 반영해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신규 지정하거나 일부 해제했는데, 정부가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처입니다.
이에 따라 남구와 중구에서는 분양보증 발급 시 고분양가 심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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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중구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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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09:49:36
- 수정2020-12-22 09:56:11

울산시 남구와 중구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정부 정책을 반영해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신규 지정하거나 일부 해제했는데, 정부가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처입니다.
이에 따라 남구와 중구에서는 분양보증 발급 시 고분양가 심사가 적용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정부 정책을 반영해 고분양가 관리지역을 신규 지정하거나 일부 해제했는데, 정부가 울산의 남구와 중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후속 조처입니다.
이에 따라 남구와 중구에서는 분양보증 발급 시 고분양가 심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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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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