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프랑스 바랭, ‘집콕족’ 위한 보드게임 수리·재판매 인기
입력 2020.12.22 (10:58)
수정 2020.12.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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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를 가득 채우고도 공간이 모자라 창고까지 빌려 보관 중인 보드게임들, 프랑스의 브리짓 토마스 씨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4년 전부터 모으기 시작한 건데 무려 만 6천 개가 넘습니다.
새것도 있지만 망가진 것을 직접 수리하기도 했는데요,
요즘 토마스 씨는 수집한 보드게임들 덕분에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안에서 놀거리를 찾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급증한 건데요,
최근 2주 만에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서 주문이 천 건쯤 들어와, 정리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새것도 있지만 망가진 것을 직접 수리하기도 했는데요,
요즘 토마스 씨는 수집한 보드게임들 덕분에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안에서 놀거리를 찾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급증한 건데요,
최근 2주 만에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서 주문이 천 건쯤 들어와, 정리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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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프랑스 바랭, ‘집콕족’ 위한 보드게임 수리·재판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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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0:58:18
- 수정2020-12-22 11:01:41

차고를 가득 채우고도 공간이 모자라 창고까지 빌려 보관 중인 보드게임들, 프랑스의 브리짓 토마스 씨가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4년 전부터 모으기 시작한 건데 무려 만 6천 개가 넘습니다.
새것도 있지만 망가진 것을 직접 수리하기도 했는데요,
요즘 토마스 씨는 수집한 보드게임들 덕분에 큰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안에서 놀거리를 찾는 이른바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급증한 건데요,
최근 2주 만에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서 주문이 천 건쯤 들어와, 정리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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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만에 유럽과 캐나다 등지에서 주문이 천 건쯤 들어와, 정리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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