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실종 인천 거주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12.22 (19:43)
수정 2020.12.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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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실종된 인천 거주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2일) 오전 10시 20분쯤 완주군 소양면의 한 야산에서 79살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1일) 아침, 입원 중이던 인천의 한 병원에서 나온 뒤 완주군 소양면에서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려주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A 씨 시신에 범죄 흔적은 없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22일) 오전 10시 20분쯤 완주군 소양면의 한 야산에서 79살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1일) 아침, 입원 중이던 인천의 한 병원에서 나온 뒤 완주군 소양면에서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려주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A 씨 시신에 범죄 흔적은 없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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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실종 인천 거주 7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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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2 19:43:13
- 수정2020-12-22 19:51:09
완주에서 실종된 인천 거주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2일) 오전 10시 20분쯤 완주군 소양면의 한 야산에서 79살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1일) 아침, 입원 중이던 인천의 한 병원에서 나온 뒤 완주군 소양면에서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려주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A 씨 시신에 범죄 흔적은 없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22일) 오전 10시 20분쯤 완주군 소양면의 한 야산에서 79살 A 씨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1일) 아침, 입원 중이던 인천의 한 병원에서 나온 뒤 완주군 소양면에서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알려주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A 씨 시신에 범죄 흔적은 없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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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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