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김상식 감독 선임…‘전북 선수 출신 첫 사령탑’
입력 2020.12.22 (21:54)
수정 2020.12.22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6번째 사령탑으로 김상식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전북은, 소속 선수 출신 첫 감독으로 선수단 지휘와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하고 팀의 철학을 구현할 최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2009년 선수로 전북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는 코치로서 전북의 K리그 첫 4연패와 더블 우승 달성에 결정적 공헌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내일(23일) 오전 11시 전북 현대 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됩니다.
전북은, 소속 선수 출신 첫 감독으로 선수단 지휘와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하고 팀의 철학을 구현할 최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2009년 선수로 전북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는 코치로서 전북의 K리그 첫 4연패와 더블 우승 달성에 결정적 공헌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내일(23일) 오전 11시 전북 현대 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 선임…‘전북 선수 출신 첫 사령탑’
-
- 입력 2020-12-22 21:54:58
- 수정2020-12-22 22:06:32
프로축구 전북 현대는 6번째 사령탑으로 김상식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전북은, 소속 선수 출신 첫 감독으로 선수단 지휘와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하고 팀의 철학을 구현할 최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2009년 선수로 전북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는 코치로서 전북의 K리그 첫 4연패와 더블 우승 달성에 결정적 공헌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내일(23일) 오전 11시 전북 현대 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됩니다.
전북은, 소속 선수 출신 첫 감독으로 선수단 지휘와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하고 팀의 철학을 구현할 최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은 지난 2009년 선수로 전북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는 코치로서 전북의 K리그 첫 4연패와 더블 우승 달성에 결정적 공헌을 했습니다.
기자회견은 내일(23일) 오전 11시 전북 현대 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중계됩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