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대구시내버스 방역작업 지원
입력 2020.12.23 (10:28)
수정 2020.12.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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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군이 대구시 시내버스 방역 작업을 지원합니다.
50사단과 501여단 등의 병사들이 내년 3월까지 주요 시내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등 24곳에서 시내버스 실내 환기와 의자, 손잡이 등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방역을 해왔고, 방역 공백을 막기 위해 군과 협의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50사단과 501여단 등의 병사들이 내년 3월까지 주요 시내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등 24곳에서 시내버스 실내 환기와 의자, 손잡이 등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방역을 해왔고, 방역 공백을 막기 위해 군과 협의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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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대, 대구시내버스 방역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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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3 10:28:39
- 수정2020-12-23 10:41:52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군이 대구시 시내버스 방역 작업을 지원합니다.
50사단과 501여단 등의 병사들이 내년 3월까지 주요 시내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등 24곳에서 시내버스 실내 환기와 의자, 손잡이 등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방역을 해왔고, 방역 공백을 막기 위해 군과 협의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50사단과 501여단 등의 병사들이 내년 3월까지 주요 시내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등 24곳에서 시내버스 실내 환기와 의자, 손잡이 등 내부 소독 작업을 진행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8월부터 지난주까지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방역을 해왔고, 방역 공백을 막기 위해 군과 협의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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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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