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응급실 확충 마무리
입력 2020.12.23 (10:29)
수정 2020.1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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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은 응급실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장으로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10개에서 20개로 늘었고,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와 음압 격리실 등도 갖췄습니다.
한편 내년 초까지 CT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하거나 새로 사들이는 등 기능 강화 작업이 계속됩니다.
이번 확장으로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10개에서 20개로 늘었고,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와 음압 격리실 등도 갖췄습니다.
한편 내년 초까지 CT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하거나 새로 사들이는 등 기능 강화 작업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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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의료원 응급실 확충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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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3 10:29:11
- 수정2020-12-23 10:42:18
대구의료원은 응급실 확충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장으로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10개에서 20개로 늘었고,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와 음압 격리실 등도 갖췄습니다.
한편 내년 초까지 CT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하거나 새로 사들이는 등 기능 강화 작업이 계속됩니다.
이번 확장으로 대구의료원의 응급실 병상은 10개에서 20개로 늘었고, 응급환자와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자분류소와 음압 격리실 등도 갖췄습니다.
한편 내년 초까지 CT 등 의료장비 24종을 교체하거나 새로 사들이는 등 기능 강화 작업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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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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