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공공체육시설 다음 달 3일까지 휴관
입력 2020.12.24 (21:36)
수정 2020.12.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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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천안시와 아산시내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천안시는 내일(25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읍면동에 설치된 소규모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풋살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도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오늘(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 동안 배미수영장과 물환경축구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45곳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내일(25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읍면동에 설치된 소규모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풋살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도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오늘(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 동안 배미수영장과 물환경축구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45곳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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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 공공체육시설 다음 달 3일까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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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21:36:06
- 수정2020-12-24 21:58:41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천안시와 아산시내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닫습니다.
천안시는 내일(25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읍면동에 설치된 소규모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풋살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도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오늘(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 동안 배미수영장과 물환경축구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45곳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시는 내일(25일) 새벽 0시부터 다음달 3일까지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읍면동에 설치된 소규모 체육관과 게이트볼장, 족구장, 풋살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을 임시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도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오늘(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1일 동안 배미수영장과 물환경축구장 등 실내외 공공체육시설 45곳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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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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