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아쉽다 홈런볼’…시즌 2호 골
입력 2020.12.24 (21:49)
수정 2020.12.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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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의 황의조는 시즌 2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결정적 슛을 한 번 놓쳐 울고 웃은 하루였습니다.
후반 9분 벤 아르파가 낮게 깔아찬 프리킥, 골키퍼가 막고 흘러나온 공 황의조가 슛!
아 힘이 너무 들어갔나요?
공이 골대 위로 높이 떠버려 홈런볼처럼 날아갔습니다.
완벽한 기회를 놓쳤네요.
황의조는 그러나 후반 28분 골맛을 봤습니다.
아르파가 살짝 밀어준 공을 그대로 해결.
1주일 만의 골로 시즌 2호 골 기록, 새해 활약 더 기대합니다.
하지만 결정적 슛을 한 번 놓쳐 울고 웃은 하루였습니다.
후반 9분 벤 아르파가 낮게 깔아찬 프리킥, 골키퍼가 막고 흘러나온 공 황의조가 슛!
아 힘이 너무 들어갔나요?
공이 골대 위로 높이 떠버려 홈런볼처럼 날아갔습니다.
완벽한 기회를 놓쳤네요.
황의조는 그러나 후반 28분 골맛을 봤습니다.
아르파가 살짝 밀어준 공을 그대로 해결.
1주일 만의 골로 시즌 2호 골 기록, 새해 활약 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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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아쉽다 홈런볼’…시즌 2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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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21:49:46
- 수정2020-12-24 21:54:12
보르도의 황의조는 시즌 2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결정적 슛을 한 번 놓쳐 울고 웃은 하루였습니다.
후반 9분 벤 아르파가 낮게 깔아찬 프리킥, 골키퍼가 막고 흘러나온 공 황의조가 슛!
아 힘이 너무 들어갔나요?
공이 골대 위로 높이 떠버려 홈런볼처럼 날아갔습니다.
완벽한 기회를 놓쳤네요.
황의조는 그러나 후반 28분 골맛을 봤습니다.
아르파가 살짝 밀어준 공을 그대로 해결.
1주일 만의 골로 시즌 2호 골 기록, 새해 활약 더 기대합니다.
하지만 결정적 슛을 한 번 놓쳐 울고 웃은 하루였습니다.
후반 9분 벤 아르파가 낮게 깔아찬 프리킥, 골키퍼가 막고 흘러나온 공 황의조가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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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만의 골로 시즌 2호 골 기록, 새해 활약 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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