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미사·예배 모두 ‘비대면’으로 열려
입력 2020.12.24 (21:50)
수정 2020.12.2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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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모두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내일 오전 교구장 손삼석 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대축일 낮미사를 신자들의 참석 없이 인터넷 동영상 채널과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수영로교회 등 부산지역 개신교 교회들도 오늘밤 성탄 전야 행사와 내일 대면 예배를 취소하고 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대면 성탄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내일 오전 교구장 손삼석 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대축일 낮미사를 신자들의 참석 없이 인터넷 동영상 채널과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수영로교회 등 부산지역 개신교 교회들도 오늘밤 성탄 전야 행사와 내일 대면 예배를 취소하고 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대면 성탄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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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미사·예배 모두 ‘비대면’으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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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4 21:50:23
- 수정2020-12-24 22:02:25
성탄절 미사와 예배가 모두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내일 오전 교구장 손삼석 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대축일 낮미사를 신자들의 참석 없이 인터넷 동영상 채널과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수영로교회 등 부산지역 개신교 교회들도 오늘밤 성탄 전야 행사와 내일 대면 예배를 취소하고 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대면 성탄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천주교 부산교구는 내일 오전 교구장 손삼석 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대축일 낮미사를 신자들의 참석 없이 인터넷 동영상 채널과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수영로교회 등 부산지역 개신교 교회들도 오늘밤 성탄 전야 행사와 내일 대면 예배를 취소하고 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비대면 성탄 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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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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