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 최종판결 후 심의”

입력 2020.12.24 (21:51) 수정 2020.12.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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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했던 조 씨의 딸에 대해 부산대는 최종 판결이 나온 뒤 입학 취소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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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여부 최종판결 후 심의”
    • 입력 2020-12-24 21:51:02
    • 수정2020-12-24 22:06:15
    뉴스9(부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해 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했던 조 씨의 딸에 대해 부산대는 최종 판결이 나온 뒤 입학 취소 여부를 심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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