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당, 성탄절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입력 2020.12.25 (10:24)
수정 2020.12.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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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강원 영동 지역 교회와 성당에서도 종교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됩니다.
강릉시 기독교연합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성탄절 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시 임당동 성당과 노암동 성당 등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탄절 미사를 온라인 중계할 방침입니다.
강릉시 기독교연합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성탄절 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시 임당동 성당과 노암동 성당 등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탄절 미사를 온라인 중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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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성당, 성탄절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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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10:24:21
- 수정2020-12-25 10:30:31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강원 영동 지역 교회와 성당에서도 종교 활동이 비대면으로 전환됩니다.
강릉시 기독교연합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성탄절 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시 임당동 성당과 노암동 성당 등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탄절 미사를 온라인 중계할 방침입니다.
강릉시 기독교연합회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성탄절 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주교 춘천교구 강릉시 임당동 성당과 노암동 성당 등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탄절 미사를 온라인 중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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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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