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노동 기본계획 첫 추진…2,300억 원 투입
입력 2020.12.25 (10:47)
수정 2020.1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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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기본 이념으로 보편적 노동권 보장과 평등한 노동환경 구축, 노동행정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정하고 19개 분야 51개 정책 과제를 선정한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또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노동권익위원회,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천3백억 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또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노동권익위원회,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천3백억 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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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노동 기본계획 첫 추진…2,3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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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10:47:46
- 수정2020-12-25 11:00:57
부산시는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기본 이념으로 보편적 노동권 보장과 평등한 노동환경 구축, 노동행정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정하고 19개 분야 51개 정책 과제를 선정한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또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노동권익위원회,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천3백억 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또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노동권익위원회, 부산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4년까지 2천3백억 원 가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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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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