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누리과정 지원금 ‘월 2만 원’ 인상
입력 2020.12.25 (21:49)
수정 2020.12.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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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를 위한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아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유아학비와 보육료, 방과후 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유치원은 13만 원,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33만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입학 전인 유아가 누리과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아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유아학비와 보육료, 방과후 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유치원은 13만 원,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33만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입학 전인 유아가 누리과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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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누리과정 지원금 ‘월 2만 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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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1:49:54
- 수정2020-12-25 22:21:12
대전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를 위한 누리과정 지원금을 월 2만 원 인상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아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유아학비와 보육료, 방과후 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유치원은 13만 원,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33만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입학 전인 유아가 누리과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아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유아학비와 보육료, 방과후 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유치원은 13만 원,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33만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입학 전인 유아가 누리과정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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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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