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주생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0.12.25 (21:54)
수정 2020.12.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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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생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내 여섯 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 지점 근처 가금농장 두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농장 63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남원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일주일간 이동을 제한합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 지점 근처 가금농장 두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농장 63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남원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일주일간 이동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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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주생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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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5 21:54:25
- 수정2020-12-25 21:58:20
남원 주생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내 여섯 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 지점 근처 가금농장 두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농장 63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남원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일주일간 이동을 제한합니다.
전라북도 축산 당국은 검출 지점 근처 가금농장 두 곳에 대해 예방적 긴급 처분할 예정이며, 반경 10킬로미터 안 가금농장 63곳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지역인 남원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일주일간 이동을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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