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종시 공시지가 변동률 12.38%↑…전국 최고
입력 2020.12.26 (21:33)
수정 2020.12.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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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은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 전망입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10.37% 상승하는 가운데, 대전은 10.48%, 세종은 12.38%까지 변동률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세종은 변동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도 7.23%의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국토부는 공시지가 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를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10.37% 상승하는 가운데, 대전은 10.48%, 세종은 12.38%까지 변동률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세종은 변동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도 7.23%의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국토부는 공시지가 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를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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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세종시 공시지가 변동률 12.38%↑…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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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33:44
- 수정2020-12-26 21:43:24

내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은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 전망입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10.37% 상승하는 가운데, 대전은 10.48%, 세종은 12.38%까지 변동률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세종은 변동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도 7.23%의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국토부는 공시지가 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를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 안을 보면 전국적으로 10.37% 상승하는 가운데, 대전은 10.48%, 세종은 12.38%까지 변동률이 상승했습니다.
특히 세종은 변동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남도 7.23%의 변동률을 보였습니다.
국토부는 공시지가 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과 의견청취 절차를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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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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