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소망병원 ‘음압 병실’ 설치 검토
입력 2020.12.26 (21:37)
수정 2020.1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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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이 발생한 음성 소망병원에 읍압 병실 설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비워둔 소망병원 10병동에 경증환자를 돌볼 음압병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의료 장비, 인력 지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망병원과 진천 도은병원 등 정신질환 환자들이 장기 입원하는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격리 병상 배정이 어려운 데 따른 조칩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비워둔 소망병원 10병동에 경증환자를 돌볼 음압병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의료 장비, 인력 지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망병원과 진천 도은병원 등 정신질환 환자들이 장기 입원하는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격리 병상 배정이 어려운 데 따른 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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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소망병원 ‘음압 병실’ 설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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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37:07
- 수정2020-12-26 22:00:5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음성 소망병원에 읍압 병실 설치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비워둔 소망병원 10병동에 경증환자를 돌볼 음압병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의료 장비, 인력 지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망병원과 진천 도은병원 등 정신질환 환자들이 장기 입원하는 병원에서 추가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격리 병상 배정이 어려운 데 따른 조칩니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입원 환자를 모두 전원 조치하고 비워둔 소망병원 10병동에 경증환자를 돌볼 음압병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의료 장비, 인력 지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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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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