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베스티안 코로나19 거점병원 지정
입력 2020.12.26 (21:36)
수정 2020.1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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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민간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전체 병상을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전환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찾아 거점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치료 병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송 베스티안은 전체 병상 220개를 코로나19 중환자와 준중환자를 위한 중점치료 병상 30개와 경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상 80개로 전환하고 조만간 환자 입원과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찾아 거점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치료 병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송 베스티안은 전체 병상 220개를 코로나19 중환자와 준중환자를 위한 중점치료 병상 30개와 경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상 80개로 전환하고 조만간 환자 입원과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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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베스티안 코로나19 거점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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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6 21:36:42
- 수정2020-12-26 22:00:59

비수도권 민간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전체 병상을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전환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찾아 거점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치료 병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송 베스티안은 전체 병상 220개를 코로나19 중환자와 준중환자를 위한 중점치료 병상 30개와 경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상 80개로 전환하고 조만간 환자 입원과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찾아 거점전담병원 지정서를 전달하고, 치료 병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송 베스티안은 전체 병상 220개를 코로나19 중환자와 준중환자를 위한 중점치료 병상 30개와 경증환자를 위한 일반병상 80개로 전환하고 조만간 환자 입원과 치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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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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