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산 4곳 추가 선정

입력 2020.12.27 (21:32) 수정 2020.12.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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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산지역 4곳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남구 문현동과 부산진구 범천동, 동구 좌천동과 기장군 일광면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곳에는 주거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며, 환경이 열악한 곳에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재생 사업이 진행됩니다.

부산은 현재까지 25곳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총 사업비 4천 7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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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 뉴딜사업’ 부산 4곳 추가 선정
    • 입력 2020-12-27 21:32:31
    • 수정2020-12-27 21:58:06
    뉴스9(부산)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부산지역 4곳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곳은 남구 문현동과 부산진구 범천동, 동구 좌천동과 기장군 일광면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곳에는 주거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며, 환경이 열악한 곳에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재생 사업이 진행됩니다.

부산은 현재까지 25곳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총 사업비 4천 7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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