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전남] 전남도 ‘선별검사 이동버스 운영’…선제검사 총력 외
입력 2020.12.28 (19:32)
수정 2020.12.2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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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한 이동선별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오늘(28) 오전 도청 광장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선별검사 이동버스'발대식을 갖고, 코로나19 무증상 잠복환자를 발견하기 위한 이동선별검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인권교육 받은 학생이 타인 더 존중”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이 타인을 더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1,800여 명을 포함해 학부모와 교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자율성 존중 등 부면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선정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이 산림청에서 선정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1,872억 원이 투자돼 전시·관람지구와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등 특성화 사업이 추진되며 방문자 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남도는 오늘(28) 오전 도청 광장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선별검사 이동버스'발대식을 갖고, 코로나19 무증상 잠복환자를 발견하기 위한 이동선별검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인권교육 받은 학생이 타인 더 존중”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이 타인을 더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1,800여 명을 포함해 학부모와 교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자율성 존중 등 부면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선정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이 산림청에서 선정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1,872억 원이 투자돼 전시·관람지구와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등 특성화 사업이 추진되며 방문자 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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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8 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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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버스를 이용한 이동선별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는 오늘(28) 오전 도청 광장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선별검사 이동버스'발대식을 갖고, 코로나19 무증상 잠복환자를 발견하기 위한 이동선별검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인권교육 받은 학생이 타인 더 존중”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이 타인을 더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1,800여 명을 포함해 학부모와 교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자율성 존중 등 부면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선정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이 산림청에서 선정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1,872억 원이 투자돼 전시·관람지구와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등 특성화 사업이 추진되며 방문자 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남도는 오늘(28) 오전 도청 광장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선별검사 이동버스'발대식을 갖고, 코로나19 무증상 잠복환자를 발견하기 위한 이동선별검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인권교육 받은 학생이 타인 더 존중”
전라남도 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학생인권 실태조사 결과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이 타인을 더 존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1,800여 명을 포함해 학부모와 교사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와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권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자율성 존중 등 부면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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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산림청에서 선정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1,872억 원이 투자돼 전시·관람지구와 보존·복원지구, 연구·지원지구 등 특성화 사업이 추진되며 방문자 센터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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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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