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 선거 이종걸·유준상·이기흥·강신욱 4파전

입력 2020.12.29 (21:57) 수정 2020.12.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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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나갈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돼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됩니다.

최종 4명이 후보자 등록을 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이종걸 전 대한농구협회장이 기호 1번에 기호 2번엔 유준상 현 대한요트협회 회장이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은 기호 3번, 강신욱 단국대 국제 스포츠학부 교수가 기호 4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거일은 내년 1월 18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선거인단 2천백여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 정책 토론회도 최소 2번 정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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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장 선거 이종걸·유준상·이기흥·강신욱 4파전
    • 입력 2020-12-29 21:57:17
    • 수정2020-12-29 2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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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을 이끌어 나갈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오늘 마감돼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됩니다.

최종 4명이 후보자 등록을 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이종걸 전 대한농구협회장이 기호 1번에 기호 2번엔 유준상 현 대한요트협회 회장이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은 기호 3번, 강신욱 단국대 국제 스포츠학부 교수가 기호 4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거일은 내년 1월 18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선거인단 2천백여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 정책 토론회도 최소 2번 정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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