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안전속도 5030’ 다음 달부터 단속
입력 2020.12.31 (22:00)
수정 2020.12.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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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다음 달(1월) 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사업 시행에 따른 과속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제한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로, 생활도로와 이면도로는 30km로 낮추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반 도로의 제한 속도까지 50km로 낮추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제한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로, 생활도로와 이면도로는 30km로 낮추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반 도로의 제한 속도까지 50km로 낮추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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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경찰서, ‘안전속도 5030’ 다음 달부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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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2-31 22:04:12

원주경찰서는 다음 달(1월) 7일부터, 안전속도 5030 사업 시행에 따른 과속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제한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로, 생활도로와 이면도로는 30km로 낮추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반 도로의 제한 속도까지 50km로 낮추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제한 속도를, 일반 도로는 시속 50km로, 생활도로와 이면도로는 30km로 낮추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반 도로의 제한 속도까지 50km로 낮추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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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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