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 생산 기업 마케팅 지원 대상 확대
입력 2021.01.04 (07:37)
수정 2021.01.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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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전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판로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전통식품 생산 기업에 지원한 마케팅 사업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자체 평가를 얻음에 따라서 지원 대상을 14개에서 20개로 확대합니다.
소비자 중심으로 제품 변화를 유도하고, 기업인의 판매 태도 변화와 온·오프라인 판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전통식품 생산 기업에 지원한 마케팅 사업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자체 평가를 얻음에 따라서 지원 대상을 14개에서 20개로 확대합니다.
소비자 중심으로 제품 변화를 유도하고, 기업인의 판매 태도 변화와 온·오프라인 판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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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식품 생산 기업 마케팅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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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7:37:49
- 수정2021-01-04 08:35:44

전북지역에서 전통식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판로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전통식품 생산 기업에 지원한 마케팅 사업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자체 평가를 얻음에 따라서 지원 대상을 14개에서 20개로 확대합니다.
소비자 중심으로 제품 변화를 유도하고, 기업인의 판매 태도 변화와 온·오프라인 판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전통식품 생산 기업에 지원한 마케팅 사업으로 매출이 증가했다는 자체 평가를 얻음에 따라서 지원 대상을 14개에서 20개로 확대합니다.
소비자 중심으로 제품 변화를 유도하고, 기업인의 판매 태도 변화와 온·오프라인 판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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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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