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문화재 정비사업에 국비 275억 원 배정
입력 2021.01.04 (07:37)
수정 2021.01.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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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화재청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전라북도에 2백7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정읍의 전봉준 유적과 김명관 고택,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 등 모두 백63건이 대상이며, 국가지정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훼손을 막기 위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정읍의 전봉준 유적과 김명관 고택,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 등 모두 백63건이 대상이며, 국가지정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훼손을 막기 위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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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문화재 정비사업에 국비 275억 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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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7:37:55
- 수정2021-01-04 09:41:37

올해 문화재청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으로 전라북도에 2백7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정읍의 전봉준 유적과 김명관 고택,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 등 모두 백63건이 대상이며, 국가지정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훼손을 막기 위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정읍의 전봉준 유적과 김명관 고택, 고창의 선운사와 고창읍성 등 모두 백63건이 대상이며, 국가지정문화재의 원형을 보존하고 훼손을 막기 위한 정비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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