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세종서 아파트 만 3천여 가구 입주
입력 2021.01.04 (07:54)
수정 2021.01.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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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021년) 대전과 세종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만 3천여 가구로 예측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대전에서는 지난해 6천5백여 가구보다 3백여 가구 적은 6천2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측돼 2019년을 제외하고는 2016년 이후 입주 물량이 가장 적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해보다 2천 가구 늘어난 7천6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대전에서는 지난해 6천5백여 가구보다 3백여 가구 적은 6천2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측돼 2019년을 제외하고는 2016년 이후 입주 물량이 가장 적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해보다 2천 가구 늘어난 7천6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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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전·세종서 아파트 만 3천여 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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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07:54:41
- 수정2021-01-04 08:19:12

올해(2021년) 대전과 세종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만 3천여 가구로 예측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대전에서는 지난해 6천5백여 가구보다 3백여 가구 적은 6천2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측돼 2019년을 제외하고는 2016년 이후 입주 물량이 가장 적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해보다 2천 가구 늘어난 7천6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대전에서는 지난해 6천5백여 가구보다 3백여 가구 적은 6천2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측돼 2019년을 제외하고는 2016년 이후 입주 물량이 가장 적습니다.
세종에서는 지난해보다 2천 가구 늘어난 7천6백여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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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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