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입력 2021.01.04 (10:43)
수정 2021.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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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이어 인도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인도 의약품관리국은 영국이 개발하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자체 개발한 코박신 등 백신 2종류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인도 혈청연구소는 긴급 사용 승인 즉시 배포가 가능하도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00만 회분을 미리 생산해 왔는데요,
초기 물량은 의료진과 경찰, 50대 이상 연령층에 우선 접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의약품관리국은 영국이 개발하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자체 개발한 코박신 등 백신 2종류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인도 혈청연구소는 긴급 사용 승인 즉시 배포가 가능하도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00만 회분을 미리 생산해 왔는데요,
초기 물량은 의료진과 경찰, 50대 이상 연령층에 우선 접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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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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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0:43:12
- 수정2021-01-04 11:02:16

영국에 이어 인도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인도 의약품관리국은 영국이 개발하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자체 개발한 코박신 등 백신 2종류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인도 혈청연구소는 긴급 사용 승인 즉시 배포가 가능하도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00만 회분을 미리 생산해 왔는데요,
초기 물량은 의료진과 경찰, 50대 이상 연령층에 우선 접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의약품관리국은 영국이 개발하고 인도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자체 개발한 코박신 등 백신 2종류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인도 혈청연구소는 긴급 사용 승인 즉시 배포가 가능하도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00만 회분을 미리 생산해 왔는데요,
초기 물량은 의료진과 경찰, 50대 이상 연령층에 우선 접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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