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 코로나19로 입원

입력 2021.01.04 (10:46) 수정 2021.0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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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CNN은 올해 87살인 래리 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LA의 병원에 일주일 넘게 입원 중이고 병원 수칙때문에 아들들도 병문안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래리 킹은 CNN에서 25년간 인터뷰 전문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했고 2010년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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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04 10:46:59
    • 수정2021-01-04 11:02:55
    지구촌뉴스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래리 킹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CNN은 올해 87살인 래리 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LA의 병원에 일주일 넘게 입원 중이고 병원 수칙때문에 아들들도 병문안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래리 킹은 CNN에서 25년간 인터뷰 전문 토크쇼 '래리 킹 라이브'를 진행했고 2010년 은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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