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아동학대 무관용 입법”, 야 “법 제도 개선 노력”
입력 2021.01.04 (19:31)
수정 2021.01.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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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아동학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두 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두 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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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아동학대 무관용 입법”, 야 “법 제도 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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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9:31:37
- 수정2021-01-04 20:15:50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아동학대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두 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최고위원은 아동학대의 형량을 두 배로 늘리고 학대자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면서 아동학대와 음주운전, 산업재해 사망에 대해서 '국민 생명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법과 제도 개선 등 정치권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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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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