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해수도수’ 심의 누락 의혹…‘특정 감사’ 착수

입력 2021.01.04 (19:40) 수정 2021.01.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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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보도한 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예산 심의 누락 의혹에 대해 부산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오늘부터 20일간 사업 추진 절차와 시설물의 공유재산 관리, 해수도수 사업의 적정성에 대해 조사를 벌입니다.

또 1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예산 회계 절차도 일부 누락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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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천 해수도수’ 심의 누락 의혹…‘특정 감사’ 착수
    • 입력 2021-01-04 19:40:39
    • 수정2021-01-04 20:38:27
    뉴스7(부산)
KBS가 보도한 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예산 심의 누락 의혹에 대해 부산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오늘부터 20일간 사업 추진 절차와 시설물의 공유재산 관리, 해수도수 사업의 적정성에 대해 조사를 벌입니다.

또 1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예산 회계 절차도 일부 누락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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